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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외교장관 통화서 G7·P4G 정상회의 협력 논의

송고시간2021-04-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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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관계, 다자협력, 한반도·지역 정세 등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한국이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으로 보건·기후변화 등 국제 현안 논의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G7 의장국인 독일과도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리는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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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관계, 다자협력, 한반도·지역 정세 등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한국이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으로 보건·기후변화 등 국제 현안 논의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G7 의장국인 독일과도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 노력을 설명했으며, 마스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독일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마스 장관은 한국 등 아시아 국가와 협력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했고, 정 장관은 독일의 아시아 정책이 한국의 신남방정책 플러스와 접점이 많으므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리는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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