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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21명 신규 확진…교회·어린이집서 확산

송고시간2021-04-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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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경산에서 교회 관련 12명, 어린이집 관련 7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교회와 어린이집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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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7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671명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1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9 hwayoung7@yna.co.kr

(경산=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산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경산에서 교회 관련 12명, 어린이집 관련 7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 교회와 관련해 지난 8일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12명이 더 나왔다.

방역 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들을 진단검사하고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 어린이집에서는 보육시설 교직원 선제 검사에서 지난 8일 교사 2명이 확진됐고, 이날도 교사 3명과 원생 2명, 원생 가족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확인해 검사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교회와 어린이집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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