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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폐암신약 '렉라자',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송고시간2021-04-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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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폐암치료제 '렉라자'가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 등을 거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렉라자정 등 5개 약제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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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폐암신약 '렉라자',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PG)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산 폐암치료제 '렉라자'가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 등을 거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렉라자정 등 5개 약제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유한양행의 '렉라자정80㎎'(레이저티닙메실산염)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렉라자정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 이 약을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한 바 있다.

위원회는 한국세르비에의 전이성 췌장암 치료제 '오니바이드주'(나노리포좀이리노테칸)에 대해서도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정 100, 150㎎'(올라파립)은 난소암에 대해,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여보이주50, 200㎎'(이필리무맙)은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한국화이자제약의 말단비대증 치료제 '소마버트주 10, 15, 20, 25, 30㎎'(페그비소만트)에 대해서는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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