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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닥터 헬기"…전북 지역 응급환자 매달 47명 이송

송고시간2021-04-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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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의 응급실'로 불리는 전북지역 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 헬기)가 한 달 평균 47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2019년 6월 원광대학교병원에 닥터 헬기 1대가 배치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1천38명의 중증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자, 중증 외상 환자 등은 골든타임이 1∼3시간에 불과하다"면서 "닥터 헬기가 현장에서 출발하는 즉시 병원에서는 응급수술에 들어가 많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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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이송 시연하는 닥터 헬기
응급환자 이송 시연하는 닥터 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하늘 위의 응급실'로 불리는 전북지역 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 헬기)가 한 달 평균 47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2019년 6월 원광대학교병원에 닥터 헬기 1대가 배치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1천38명의 중증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 헬기는 산간이나 섬과 같은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 및 치료를 위해 119상황실 또는 의료기관(의료진) 요청 시 전문의를 포함한 응급의료 종사자가 탑승해 응급환자를 이송한다.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된 이 헬기 안에는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정맥 주입기 등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져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자, 중증 외상 환자 등은 골든타임이 1∼3시간에 불과하다"면서 "닥터 헬기가 현장에서 출발하는 즉시 병원에서는 응급수술에 들어가 많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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