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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현장경영 재개…"모든 자회사와 간담회"

송고시간2021-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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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모든 자회사와 순차적으로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신규 편입 자회사인 우리금융캐피탈[033660]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재개한다.

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작년 말 한 식구가 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이날 격려차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회장은 "최근 새로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계기로 기존의 금융 상품 판매관행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모든 자회사가 금소법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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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모든 자회사와 순차적으로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신규 편입 자회사인 우리금융캐피탈[033660]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재개한다.

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작년 말 한 식구가 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이날 격려차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는 영업점 창구에서 직접 예금 상품도 가입하며 영업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손 회장은 "최근 새로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계기로 기존의 금융 상품 판매관행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모든 자회사가 금소법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신규 편입 자회사 임직원들에게는 "종합금융그룹 체제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내고 업권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자회사 실무급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며, 2분기부터는 기존 자회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그룹 체제의 결속을 다져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9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자회사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4.9. [우리은행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9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자회사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4.9. [우리은행 제공]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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