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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농가서 60대 남녀 시신 발견…경찰 수사

송고시간2021-04-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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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농가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농가주택 마당의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숨져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비닐하우스 내에서 숨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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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농가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포천경찰서
경기 포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농가주택 마당의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숨져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비닐하우스 내에서 숨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이어 집 안에서는 60대 여성 B씨가 누운 상태로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B씨는 타살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동거 관계로, 법적 결혼 여부는 파악 중이다.

경찰은 인근 주민을 상대로 A씨와 B씨에 대해 탐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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