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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식]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04-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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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는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따른 교통여건 및 교통량 변화에 대응한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 속초시는 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 속초시는 영랑동 영금정 해맞이 정자에 단청 도색을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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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강원 속초시는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따른 교통여건 및 교통량 변화에 대응한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호등 빨간불
신호등 빨간불

[연합뉴스TV 제공]

주요 교차로의 신호등 연동화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대상은 관광객 차량이 집중돼 체증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관광로∼온천로(학사평 교차로∼엑스포2교 사거리) 구간 12개 교차로와 청대로(만천삼거리∼조양삼거리) 구간 11개 교차로, 미시령로∼번영로(교동지하차도 사거리∼영랑교 삼거리) 구간 16개 교차로다.

속초시는 이들 교차로를 대상으로 주말과 주중 시간대별 교통량 편차에 따른 신호체계와 횡단보도 보행 시간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간대별 통행량이 다른 교차로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도로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 사업 추진

(속초=연합뉴스) 강원 속초시는 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아바이마을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적 실향민촌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포토존, 체험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아바이마을에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공공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산책로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춘 도시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영금정 해맞이 정자
영금정 해맞이 정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금정 해맞이 정자 단청하기로

(속초=연합뉴스) 강원 속초시는 영랑동 영금정 해맞이 정자에 단청 도색을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영랑동 해안 갯바위에 설치된 해맞이 정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나 갈색으로 도색된 정자 모습이 관광지 홍보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정자 전체에 전통 방식의 단청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단청 작업이 마무리돼 제대로 된 정자 모습을 갖추게 되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7년 동명동 주민들이 설치해 속초시에 기부채납한 영금정 해맞이 정자는 2017년 속초시가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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