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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꽃 만개 작년보다 7일 빨라…병해충 방제 중요"

송고시간2021-04-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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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기온이 오르면서 올해 사과꽃 개화 시기가 빨라져 적절한 시기에 병해충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9일 당부했다.

기술원은 올해 사과꽃 만개 시기를 지난해보다 7일 빠른 오는 12일로 예상했다.

나무좀은 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기온이 20도 이상이면 날아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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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방제
사과나무 방제

[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기온이 오르면서 올해 사과꽃 개화 시기가 빨라져 적절한 시기에 병해충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9일 당부했다.

기술원은 올해 사과꽃 만개 시기를 지난해보다 7일 빠른 오는 12일로 예상했다.

기상청이 관측한 지난달 예산지역 평균 기온은 섭씨 8.2도로, 평년보다 2.5도 높았다.

기술원은 기온이 빨리 오르면서 사과응애, 나무좀류 등 월동 해충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나무좀은 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기온이 20도 이상이면 날아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우수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기온이 오르고 비가 자주 오면 적기에 방제하거나 예방적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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