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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방치된 빈집 임대주택·쉼터로 리모델링

송고시간2021-04-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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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에 장기간 방치돼 흉물로 자리잡은 빈집이 임대주택과 쉼터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도심 빈집 주민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달 안에 소유주와 협약을 맺고 빈집을 임대주택과 쉼터, 공용 텃밭, 주차장 등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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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지원(PG)
취약계층 주거지원(PG)

[이태호,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주시 도심에 장기간 방치돼 흉물로 자리잡은 빈집이 임대주택과 쉼터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도심 빈집 주민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달 안에 소유주와 협약을 맺고 빈집을 임대주택과 쉼터, 공용 텃밭, 주차장 등으로 정비한다.

임대주택은 오는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부터 주변 시세 반값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9억5천만원을 들여 155개 동을 정비하는 등 빈집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주 시 주거복지과장은 "정주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주민 쉼터 등 편의 공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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