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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요한, 복귀 2경기 만에 무릎 부상…4개월여 전열 이탈

송고시간2021-04-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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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고요한(33)이 무릎 인대를 다쳐 약 4개월 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서울은 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7일 울산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고요한이 정밀 검사에서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아 4개월여의 치료 및 재활이 예상된다"고 알렸다.

울산 현대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 한찬희가 빠지면서 투입됐던 고요한은 부상으로 후반 38분 다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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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요한.
FC서울 고요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고요한(33)이 무릎 인대를 다쳐 약 4개월 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서울은 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7일 울산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고요한이 정밀 검사에서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아 4개월여의 치료 및 재활이 예상된다"고 알렸다.

울산 현대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 한찬희가 빠지면서 투입됐던 고요한은 부상으로 후반 38분 다시 교체됐다.

울산 수비수 김태환에게 왼 무릎을 차인 후 쓰러진 고요한은 끝내 일어서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고요한의 정밀검사 결과를 알린 FC서울.
고요한의 정밀검사 결과를 알린 FC서울.

[FC서울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당시 1-2로 끌려가던 서울은 결국 2-3으로 울산에 졌다.

고요한은 프로 데뷔 이후 서울에서만 뛰어온 K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이다.

고요한은 올해 동계훈련 막바지에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지난 3일 강원FC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교체선수로 들어가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또다시 부상에 발목이 잡혀 장기 결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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