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집단감염 빈발' 무도장·그룹운동 시설, 방역관리 강화

송고시간2021-04-09 12:44

beta

정부가 무도장과 그룹운동(GX) 시설 등 실내체육시설 방역 관리에 힘을 쏟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실내 체육시설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매주 3차례 해온 현장 방역 점검을 방역이 취약한 업종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하기로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집단감염 발병한 무도장
집단감염 발병한 무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정부가 무도장과 그룹운동(GX) 시설 등 실내체육시설 방역 관리에 힘을 쏟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실내 체육시설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매주 3차례 해온 현장 방역 점검을 방역이 취약한 업종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하기로 했다.

무도장과 에어로빅장, GX장은 운동 특성상 신체접촉이 잦은 곳이다. 특히 보통 구령을 외치며 하는 에어로빅, GX 등은 침방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기 쉬운 운동이다.

정부는 방역점검에서 출입명부 작성 등 지침을 위반하는 점을 확인하면 더욱 엄정하게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달 관내 무도장 2곳에서 출입 명단을 작성하지 않은 이용자 93명을 적발해 과태료 10만원씩을 물린 바 있다.

문체부는 실내체육시설에서의 기본방역수칙 이행과 관련한 홍보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실내체육시설 안전이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a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