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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 연기·이자 감면

송고시간2021-04-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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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농민의 금융 부담을 경감해주고자 1996년 조성한 기금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올해 44개 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 0.5%P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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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융자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평택시청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농민의 금융 부담을 경감해주고자 1996년 조성한 기금이다.

시는 기금을 활용해 관내 농민들에게 경영자금 최대 2천만 원(2년 만기 일시 상환), 생산 유통시설 자금 최대 1억 원(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연 1% 금리로 융자해 주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올해 44개 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 0.5%P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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