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수원시, 1인가구 청년에 한달 10만원씩 5개월간 월세 지원

송고시간2021-04-09 11:06

beta

경기 수원시는 9일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총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 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100명이다.

이들에게는 한 달에 월세 10만 원씩, 최대 5개월 동안 50만 원을 지원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9일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총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 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9~34세(1986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100명이다.

이들에게는 한 달에 월세 10만 원씩, 최대 5개월 동안 5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수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주 주택은 임차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가 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부모가 임대인인 청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4∼28일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내 '수원만민광장'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가 자격요건을 심사해 5월 말 지원대상자를 발표한 뒤 6월과 9월 지원금을 지급한다.

hedgeho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