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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권고 후 48시간 이내 검사

송고시간2021-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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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도권에서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48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진으로부터 진단검사를 안내받은 유증상자는 권고 시점으로부터 이틀 내에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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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검체채취
계속되는 검체채취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1명 발생한 9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4.9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앞으로 수도권에서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48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진으로부터 진단검사를 안내받은 유증상자는 권고 시점으로부터 이틀 내에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전북 지역에서는 지난 6일부터 해당 행정명령이 시행 중이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아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금 200만원 및 치료비·생계비 지원 제외, 구상권 청구 등의 벌칙이 적용된다.

정부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의약단체와 함께 논의해 세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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