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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직원 200여명 전수검사

송고시간2021-04-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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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방역당국이 동료 경찰관 모두를 검사하기로 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30대 직원 A씨는 전날 홍성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직·간접 접촉한 민원인과 직원 200여명을 전수 검사하는 한편 A씨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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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경찰서 일부 사무실·구내식당 임시 폐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전경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방역당국이 동료 경찰관 모두를 검사하기로 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30대 직원 A씨는 전날 홍성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4명은 검사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무실과 구내식당은 임시 폐쇄됐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직·간접 접촉한 민원인과 직원 200여명을 전수 검사하는 한편 A씨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섰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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