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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관광단지 개발 정보 알고 투기…경찰, 강진군 압수수색(종합)

송고시간2021-04-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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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강진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9일 오전 9시부터 강진군청 군수 부속실과 지역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인 A씨가 부당하게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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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전경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경찰이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강진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9일 오전 9시부터 강진군청 군수 부속실과 지역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인 A씨가 부당하게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A씨는 가우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일대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부패방지법 위반)를 받고 있다.

A씨가 군청 관급계약에 관여하거나 설을 앞두고 지인을 통해 주민 수백명에게 이승옥 강진군수의 과일 선물을 돌린 의혹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동산 투기 이외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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