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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힐링빌리지 숙박시설 민간투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송고시간2021-04-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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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창선면에 조성하는 '남해 힐링빌리지' 내 숙박시설 용지 민간 투자자로 에스씨홀딩스와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해 힐링빌리지는 천혜의 해안 경관을 간직한 창선면 장포마을에 새로운 관광 거점개발사업으로 공공 기반시설과 민간 투자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남해군이 120억원으로 조성하는 상하수도시설과 힐링센터 등 공공기반시설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면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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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억 규모, 120억 투자 공공기반시설과 시너지효과 기대

남해 힐링빌리지 조감도
남해 힐링빌리지 조감도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창선면에 조성하는 '남해 힐링빌리지' 내 숙박시설 용지 민간 투자자로 에스씨홀딩스와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남해군은 주민대표를 비롯해 관광·부동산개발·회계·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 개발계획, 관리 운영 계획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남해 힐링빌리지는 천혜의 해안 경관을 간직한 창선면 장포마을에 새로운 관광 거점개발사업으로 공공 기반시설과 민간 투자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남해군은 숙박시설을 비롯해 힐링센터, 개별 주제의 친환경 주택, 테마공원, 주차시설 등을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에스씨홀딩스 컨소시엄에서는 대상지 4만5천15㎡ 터에 총 109실 규모 테라스형·단독빌라형 숙박시설을 짓는 사업을 제안했다.

총 투자 규모는 629억원으로 남해의 지형과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전체 계획에 담았다.

에스씨홀딩스 컨소시엄은 창선·삼천포대교 개통으로 남해의 관문이 된 창선면 일대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투자기업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총투자 비용의 5%를 협약체결 보증금으로 납부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120억원으로 조성하는 상하수도시설과 힐링센터 등 공공기반시설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면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심재복 남해군 문화관광과장은 "힐링빌리지가 공공부문과 민간의 창의력이 어우러져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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