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서 밤새 6명 확진…대면수업한 대학생도 '양성'

송고시간2021-04-09 10:25

beta

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에서 5명, 증평에서 1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학생이 대면수업과 실습 등에 참가한 것을 확인해 학교와 거주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중
코로나19 검사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에서 5명, 증평에서 1명이 확진됐다.

청주의 한 대학에 다니는 10대 확진자는 충남 당진의 가족이 감염돼 검사받았다.

지난 5일까지 당진에서 가족과 생활했는데, 6일부터 기침, 인후통, 발열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 학생이 대면수업과 실습 등에 참가한 것을 확인해 학교와 거주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하고 있다.

청주의 다른 확진자 4명은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50대와 60대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20대와 40대 확진자는 지난 6일 이상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평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40대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천310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