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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13일부터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

송고시간2021-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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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 세계에서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서정인 대표는 "한 송이 꽃을 피우려면 오랜 시간 정성 어린 보살핌이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가난한 환경에서도 어린이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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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13일부터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 - 1

▲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 세계에서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은 후원금은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9개국에서 아동노동과 학대, 조혼 등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린이 양육을 위해 사용한다.

컴패션은 꽃 정기구독업체 '꾸까'와 협업해 캠페인 기간에 홈페이지에서 일대일 후원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에게 꽃다발을 제공할 계획이다. 꾸까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에 쓰기로 했다.

서정인 대표는 "한 송이 꽃을 피우려면 오랜 시간 정성 어린 보살핌이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가난한 환경에서도 어린이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한국컴패션은 빈곤으로 고통받는 25개국 어린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한다. 현재 약 12만명의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를 통해 양육받고 있다. 후원 신청 및 문의는 유선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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