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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드론으로 산불 취약지 불법소각 단속

송고시간2021-04-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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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는 5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불법 임산물 채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활용으로 관리 사각지대가 줄어들었지만 한정된 인력으로 관할구역(18개 시·군·구)의 산림을 감시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며 "산불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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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
산불감시

[영암국유림관리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영암국유림관리소는 5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불법 임산물 채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와 산림 내 취사·흡연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적발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한다.

봄철에는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나 농사 준비 등으로 소각을 하다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산으로 확산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활용으로 관리 사각지대가 줄어들었지만 한정된 인력으로 관할구역(18개 시·군·구)의 산림을 감시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며 "산불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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