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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118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6.2%

송고시간2021-04-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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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50명과 비교하면 26.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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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만9천361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확진 8천722명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4.8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8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44명)의 18.3%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50명과 비교하면 26.2%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118명이 나온 지역은 서울 52명, 경기 56명, 인천 10명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천722명이 됐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3만9천36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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