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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6만㎡ '안성 테크노밸리' 산단 계획 승인

송고시간2021-04-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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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일 안성 테크노밸리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안성 테크노밸리는 산업 집적화, 안성·평택·용인 등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 산업 벨트 구축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목적으로 안성시가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성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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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9일 안성 테크노밸리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안성 테크노밸리는 산업 집적화, 안성·평택·용인 등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 산업 벨트 구축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목적으로 안성시가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 테크노밸리 토지이용계획도
안성 테크노밸리 토지이용계획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수목적법인 ㈜안성테크노밸리가 2천323억원을 투입해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일대 76만5천㎡에 조성한다.

2023년까지 부지 조성, 진입도로, 공원 녹지 등을 완료하게 된다.

안성 테크노밸리에는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0개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산업단지가 가동되면 2천377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1조2천8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성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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