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공원·관광지 내 음식점 46곳 적발

송고시간2021-04-09 09:00

beta

봄나들이 철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 국·공립공원, 관광지 등에서 식품 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식당 40여 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원, 관광지, 터미널 등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총 7천184곳을 점검한 결과, 46곳(0.6%)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봄나들이철 맞아 식품취급업소 7천184곳 점검…행정처분 등 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촬영 이승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봄나들이 철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 국·공립공원, 관광지 등에서 식품 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식당 40여 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원, 관광지, 터미널 등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총 7천184곳을 점검한 결과, 46곳(0.6%)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유통기한을 지난 제품을 보관한 업소가 13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리장의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종사자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업소가 각 11곳이었고 위생모 미착용 및 시설기준 위반 업소가 각 4곳 등이었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처를 내린 뒤, 3개월 이내에 다시 위생 상태를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사람들이 즐겨 먹는 김밥, 어묵, 떡볶이 등 식품 366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328건은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8건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