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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8명 추가 확진…곳곳이 '지뢰밭'

송고시간2021-04-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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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더 나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들은 뚜렷한 감염원 없이 감염경로가 제각각이라 산발적 확산세가 지속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59명으로 전날보다 1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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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더 나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들은 뚜렷한 감염원 없이 감염경로가 제각각이라 산발적 확산세가 지속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59명으로 전날보다 18명 늘었다.

주소지별로 동구 8명, 달서구 5명, 북구 2명, 남구·서구·수성구 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달서구 모 고등학교 관련이다. 이 학교 관련 확진은 사흘 연속 이어져 5명으로 늘었다.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더 나와 누계 38명이 됐다.

동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불교 관련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계는 10명이다.

또 제주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와 n차도 3명 나왔고 해외유입(우즈베키스탄)도 1명 있다.

기존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의 n차 감염자 2명과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특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5명도 감염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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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4mms0Ax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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