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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명 추가 확진…나물 캐러 간 자가격리자 적발

송고시간2021-04-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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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기간 나물을 캐려고 집을 무단이탈한 70대 남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보궐선거 투표하려고 집을 벗어난 10대 남성 2명은 계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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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GIF)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3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4천239명이다.

부산은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와 부산시는 다음 주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기간 나물을 캐려고 집을 무단이탈한 70대 남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보궐선거 투표하려고 집을 벗어난 10대 남성 2명은 계도 조치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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