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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1980년대 형상미술 조명전

송고시간2021-04-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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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은 8월 22일까지 2021년 부산미술조명전 '거대한 일상 : 지층의 역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형상미술'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한국미술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다.

1970년대 추상적이고 관념화된 모더니즘 반발에서 출발해 현실에 발붙이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새로운 '형상'으로 드러내려 한 1980년대 미술 경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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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의 '생(生)-88(1988)' 작품
김춘자의 '생(生)-88(1988)' 작품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8월 22일까지 2021년 부산미술조명전 '거대한 일상 : 지층의 역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형상미술'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한국미술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다.

1970년대 추상적이고 관념화된 모더니즘 반발에서 출발해 현실에 발붙이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새로운 '형상'으로 드러내려 한 1980년대 미술 경향을 알아본다.

전시 내용은 당시 시대정신을 고찰하도록 1980년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 26명 작품 120여점과 1980년대 한국미술계를 아우르는 아카이브(archive)로 구성됐다.

시기별 구분보다 현실의 자각, 표현의 욕구, 욕망에의 추동, 일상의 중요성 등 키워드로 구분해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고 미술관 측은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은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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