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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림축산식품사업비 605억 신청…23.7% 증액

송고시간2021-04-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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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62개 사업에 605억원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도 신청액 489억원보다 23.7%(116억원) 늘어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 개선으로 농업과 농촌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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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

지난달 25일 울산시 흑염소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올해 첫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하는 모습. [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62개 사업에 605억원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도 신청액 489억원보다 23.7%(116억원) 늘어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 개선으로 농업과 농촌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분야별 신청 내역은 농축산사업 등 57개 사업에 494억원이다.

또 산림청 정책 숲 가꾸기 사업 등 3개 사업에 103억원,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가축 방역 등 2개 사업에 8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구·군에서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 단체 사업 신청을 받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신청액을 확정했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2022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가려진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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