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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 쓰던 환자 수액에 세제 투입한 30대 구속

송고시간2021-04-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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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의 수액에 청소용 세제를 넣은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입원해 있던 동구 한 병원 6인 병실에서 다른 환자 B씨의 수액에 욕실용 세제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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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구속[PG]
남성 구속[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의 수액에 청소용 세제를 넣은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입원해 있던 동구 한 병원 6인 병실에서 다른 환자 B씨의 수액에 욕실용 세제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1차례 더 저질렀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입고 있던 옷에 세제가 묻어 있었고, 소지품에서 범행에 사용된 주사기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그러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씨는 병원에서 혈액 투석을 받는 등 치료를 받고 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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