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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박물관 개관…지역 역사 한눈에

송고시간2021-04-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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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방어진 지역 생활사를 담은 방어진 박물관이 8일 문을 열었다.

동구는 이날 오후 방어진 박물관(동구 중진1길 30)에서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방어진 박물관은 지역 역사를 축약해 담고 있다"며 "올해까지 추진하는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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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박물관 개관식
울산 동구 방어진 박물관 개관식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동구 방어진 지역 생활사를 담은 방어진 박물관이 8일 문을 열었다.

동구는 이날 오후 방어진 박물관(동구 중진1길 30)에서 개관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방어진 박물관은 동구 지역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와 시대별 주민 생활사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했다.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연면적 227㎡ 규모로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공사했다.

전시관은 총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제1 전시관은 1950년대 가옥을 리모델링해, 시대별 지역 생활물품 모형, 포토존, 영상실을 갖췄다.

신축 건물인 제2 전시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 모습을 담은 사진과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동구는 방어진 박물관이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방어진 박물관은 지역 역사를 축약해 담고 있다"며 "올해까지 추진하는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어진 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둘째·넷째 주 월요일과 설·추석 등 법정 공휴일에는 쉰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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