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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순천향대병원, 석면 피해 우려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

송고시간2021-04-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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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석면 피해 우려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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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향조사 모습
건강영향조사 모습

[천안 순천향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석면 피해 우려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는 설문, 흉부X선 촬영, 진찰 등으로 진행되며, 의심자로 분류되면 고해상도 CT 검사, 폐기능검사, 폐확산능검사 등을 받게 된다.

대상 지역은 경기도 안양시, 울산 울주군, 충북 청주시, 경기 평택시, 서울 노원구 등이다.

지역 내 석면공장, 슬레이트 밀집 지역, 석면 함유 가능 광산, 재개발·재건축 등 석면 노출원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석면 피해가 의심되면 전화(041-570-3812) 신청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영향조사는 무료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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