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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카드 배달서비스' 도입…수수료 낮춰

송고시간2021-04-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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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배달 애플리케이션(배달앱)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양산사랑 카드 배달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낮은 수수료와 별도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 이용 시 지불하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 한해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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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앱 설치 필요 없고 6월부터 운영 계획

양산사랑 카드 애플리케이션
양산사랑 카드 애플리케이션

[앱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배달 애플리케이션(배달앱)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양산사랑 카드 배달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낮은 수수료와 별도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 이용 시 지불하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 한해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수수료는 조율 중이다.

소비자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고 충전식 선불카드인 '양산사랑 카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이달 기준 양산지역 성인 30%가 사용하고 있으며 이용률은 급증하는 추세다.

시는 4월 말 가맹점 모집을 시작으로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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