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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간월도 관광지 개발 잰걸음…도시계획 건축 심의 완료

송고시간2021-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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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간월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최근 사업과 관련한 도시계획, 조경, 건축, 토목 분야 전문가 심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충남도 심의가 완료되면 사업 주체인 한국관광개발사업단의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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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충남도에 관광지 지정·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10월 착공

서산 간월도 관광지 조감도
서산 간월도 관광지 조감도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 간월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최근 사업과 관련한 도시계획, 조경, 건축, 토목 분야 전문가 심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심의에서는 관광지 조성 예정지 5만5천892㎡에 800여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상가를 건립하고, 주변에 낙조 탐방로와 독살 체험장 등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개발 계획서와 도시계획 심의 의결서를 보완해 충남도에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충남도 심의가 완료되면 사업 주체인 한국관광개발사업단의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10월께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충남도의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이라며 "승인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와 한국관광개발사업단은 2024년까지 4천억원을 들여 간월도에 호텔과 콘도미니엄, 상가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1월 체결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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