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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세안 시장을 노려라…부산시 중소기업 수출지원

송고시간2021-04-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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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등으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강화한 인도 K-Brand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마련해 신남방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인도와 아세안은 부산과 밀접한 지역이자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중소기업이 진출해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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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등으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확대하도록 비대면 온라인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올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4개 사업, 무역사절단, 바이어 상담회 6개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 210여개사를 지원한다.

지난달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상담장인 서부산 온라인 수출 화상 상담장 문을 열고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아세안 5개국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강화한 인도 K-Brand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마련해 신남방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올해는 기존사업에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연계한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진행하고, 아세안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인 쇼피(Shopee), 큐텐(Qoo10)이 지역 기업과 직접 합작해 아세안 소비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인도와 아세안은 부산과 밀접한 지역이자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중소기업이 진출해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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