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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간 1차 정책협의회서 재건 지원 방안 논의

송고시간2021-04-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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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가니스탄이 7일 양국 간 첫 고위급 정례협의를 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재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와 한국을 방문한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가 이날 오전 열렸다.

이들 협의에서 양측은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내부협상 등의 진전을 통해 오랜 분쟁을 종식할 정치적 해결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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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방한 중인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7일 외교부에서 열린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4.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방한 중인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7일 외교부에서 열린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4.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과 아프가니스탄이 7일 양국 간 첫 고위급 정례협의를 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재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와 한국을 방문한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한·아프가니스탄 정책협의회가 이날 오전 열렸다.

오후에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나브 차관을 면담했다.

이들 협의에서 양측은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내부협상 등의 진전을 통해 오랜 분쟁을 종식할 정치적 해결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 양성평등 제고, 대두(大豆) 사업, 경제개발 경험 공유 등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양자 개발협력사업을 점검했다.

나브 차관은 한국의 지원이 재건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고 사의를 표했으며, 2024∼2025년 임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방한 중인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이 7일 면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4.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오른쪽)과 방한 중인 미르와이스 나브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정무차관이 7일 면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4.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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