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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 공급

송고시간2021-04-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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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가 공급된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동남구 풍세면에 3천2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승인을 받고 이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풍이 불면서 지난해부터 천안지역 분양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 과잉공급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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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조감도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조감도

[한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가 공급된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물량이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동남구 풍세면에 3천2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승인을 받고 이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으로 천안에서 분양되는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미니 신도시급이다.

천안 성성4지구(분양 가구 수 1천468가구)와 청당동 두 지역(2천253가구)에도 대규모 분양이 예정됐다.

올해 총 분양 예정 물량은 10개 단지 9천855가구로, 지난해 5개 단지 3천833가구의 2.6배에 이른다.

내년에는 두정동과 성거읍 등 2개 지역에서 모두 1천146가구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현재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대기 물량도 9개 단지에서 모두 5천164가구로, 이 물량까지 포함하면 모두 1만6천509가구에 이른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풍이 불면서 지난해부터 천안지역 분양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 과잉공급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천안에서는 2017년 992가구에 이어 2년 뒤인 2019년 1천67가구가 공급됐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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