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두동면민들 "공공타운하우스 정상 추진해달라" 울주군에 건의

송고시간2021-04-07 17:02

beta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7일 울주군에 제출했다.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은 울주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주민들은 건의서에서 "공공타운하우스 사업 추진을 절실히 원했고 두동IC 개설과 연계해 지역이 발전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안건 부결로 느끼는 허탈감과 소외감이 크다"라면서 "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공공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7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선호 울주군수(왼쪽 두 번째)에게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선호 울주군수(왼쪽 두 번째)에게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7일 울주군에 제출했다.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은 울주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귀농·귀촌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 주거를 희망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거지, 교육 프로그램,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개발·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올해 2월 24일 열린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개발구역 지정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두동면 주민들은 사업이 정상 추진되기를 원한다는 건의서를 만들고, 주민 2천368명 서명을 받았다.

서명 인원은 두동면 전체 인구(4천160명) 대비 56.9% 규모다.

주민들은 건의서에서 "공공타운하우스 사업 추진을 절실히 원했고 두동IC 개설과 연계해 지역이 발전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안건 부결로 느끼는 허탈감과 소외감이 크다"라면서 "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공공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울주군 측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은 울주군에 이어 울산시에도 건의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