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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쌀쌀…서울 동부권 등 일부 지역 매우 건조

송고시간2021-04-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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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은 쌀쌀하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에 머물며 쌀쌀하겠다고 7일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서울 동부권과 경기도,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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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내린 강원도
서리 내린 강원도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식목일인 5일 오전 강원 양구군의 한 들판에 서리가 내려 있다. 2021.4.5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8일 아침은 쌀쌀하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에 머물며 쌀쌀하겠다고 7일 예보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일부 경북 내륙은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으니 냉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경남권과 전남 동부는 2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서울 동부권과 경기도,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강원 산지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다.

일부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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