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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 관련 확진자 속출…시교육청 긴급 방역 지시

송고시간2021-04-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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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7일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 대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급 학교는 물론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부산 모 교육지원청에서 6일 확진자 1명, 7일 확진자 4명(공익 1명 포함)이 발생해 방역 당국과 시교육청이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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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현재 엄중한 상황…방역수칙 철저"

5개 교육지원청 19개 직속기관 비상 근무조 편성 순환 재택근무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7일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 대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급 학교는 물론 부산지역 교육행정기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19개 직속기관에 기관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사 방역과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청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기관·부서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시 근무할 필수인원만큼 순환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대면 회의, 출장, 퇴근 후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엄중하게 지시하고 가족 중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재택근무하도록 안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볼 때 엄중한 상황"이라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기관이 앞장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 모 교육지원청에서 6일 확진자 1명, 7일 확진자 4명(공익 1명 포함)이 발생해 방역 당국과 시교육청이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교생 2명, 초등학교 교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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