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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재난 안전체험한다…6월 안전체험관 개장

송고시간2021-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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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오는 6월 개장한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2017년에 합천군 용주면 고풍리에 착공한 안전체험관이 건립돼 오는 6월 20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6월 20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1단계), 합천군 공무원과 지역주민(2단계), 시범운영 체험단(3단계)이 참여하는 총 3단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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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대피공간 찾기 안전체험
재난현장 대피공간 찾기 안전체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오는 6월 개장한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2017년에 합천군 용주면 고풍리에 착공한 안전체험관이 건립돼 오는 6월 20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7만1천824㎡ 규모에 23개 전시체험시설을 갖춰 도민에게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체험시설은 4D 재난체험관(영상), 지진·붕괴·태풍·침수 등 자연재난체험관, 화재 신고·진압·대피·비상탈출 등 화재안전체험관, 응급처치·방사능 안전체험관, 승강기 안전체험관 등이다.

이론교육이 아닌 실물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소방본부는 6월 20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1단계), 합천군 공무원과 지역주민(2단계), 시범운영 체험단(3단계)이 참여하는 총 3단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체험단 신청 5월부터 경남도 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현장에서 익힌 안전 비결을 도민에게 전달해 안전의식 확산과 재난대처역량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침수차량 탈출 안전체험
침수차량 탈출 안전체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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