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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98명 신규 확진…다시 200명선 뚫리나

송고시간2021-04-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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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밝혔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39일간) 15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1일 199명으로 치솟아 재확산 불안감을 키웠다.

이달 들어 닷새간 166→155→149→152→147명을 기록해 확산세가 다소 잦아드는 듯 보였으나, 6일 만에 다시 200명 선에 바싹 다가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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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명부에 '외 0명' 안돼요
출입명부에 '외 0명' 안돼요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앞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된 '기본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입명부의 경우 방문자 전원이 작성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위반 시 사람당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5일 서울시내 한 커피숍에 놓인 출입명부에 안내 문구가 쓰여 있다. 2021.4.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7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밝혔다. 전날 147명보다 51명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39일간) 15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1일 199명으로 치솟아 재확산 불안감을 키웠다.

이달 들어 닷새간 166→155→149→152→147명을 기록해 확산세가 다소 잦아드는 듯 보였으나, 6일 만에 다시 200명 선에 바싹 다가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96명, 해외 유입이 2명이었다.

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3천197명이다. 현재 2천336명이 격리 중이고, 3만43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2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431명이 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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