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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3,130대 상승세…외국인 '사자' 계속(종합)

송고시간2021-04-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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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3,130대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14포인트(0.23%) 오른 3,134.2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06%) 오른 3,129.07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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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3,130대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14포인트(0.23%) 오른 3,134.2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06%) 오른 3,129.07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32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09억원, 기관은 408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10%), 나스닥 지수(-0.05%) 등 주요 지수가 전날 최고점 경신 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다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전망치를 6.0%로 0.5%포인트 상향 조정해, 각국에 대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확산하는 분위기였다.

이런 기대감에도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은 1.6%대로 내려앉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05930](-0.47%)는 현재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19% 증가한 9조3천억원이라고 밝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이날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LG전자[066570](0.31%)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된다"며 "최근 반도체 섹터의 반등이 빨랐던 만큼 주요 발표 이후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지수도 하락한 점(달러 약세)은 긍정적인 외국인 수급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096770](3.94%), 삼성SDI[006400](3.74%), LG화학[051910](2.09%) 등 국내 배터리 대표주가 상승세다.

전날 급등한 카카오[035720](-0.55%), 네이버[035420](-0.7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1.11%)이 오르고 통신업(-1.04%)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1포인트(0.34%) 오른 971.94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67포인트(0.07%) 높은 969.30에 개장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3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5억원, 기관은 14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카카오게임즈[293490](2.83%), 엘엔에프[066970](3.36%) 등이 강세다.

반면 SK머티리얼즈[036490](-1.50%)는 약세를 나타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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