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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벚꽃 진 석촌호수 오늘부터 개방

송고시간2021-04-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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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석촌호수 폐쇄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종료하고 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 출입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벚꽃이 피고 진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져 폐쇄 조치도 일찍 끝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석촌호수가 폐쇄돼 아쉬움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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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석촌호수 폐쇄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종료하고 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 출입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벚꽃이 피고 진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져 폐쇄 조치도 일찍 끝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11일까지 공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계도 활동은 이어간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석촌호수가 폐쇄돼 아쉬움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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