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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코로나19 지역감염 지속…하루 동안 확진자 7명 증가

송고시간2021-04-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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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순천시민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누적 확진자 수가 944명에 이르렀다.

순천에서는 이달 4일 3명, 이튿날 14명 등 최근 사흘 동안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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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PG)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순천시민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누적 확진자 수가 944명에 이르렀다.

정례 발표 이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5명 가운데 3명의 감염경로는 조곡동 한 병원 관련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2명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한데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조곡동 병원과 의료기기 판매업체와 접점이 없어 방역 당국이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순천에서는 이달 4일 3명, 이튿날 14명 등 최근 사흘 동안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정례브리핑 이후 타지역 확진자 관련 연쇄(n차) 감염 사례인 광주 2천228번째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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