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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지원

송고시간2021-04-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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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서울시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 '서울M+센터'에 입주할 자격을 얻으며,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SBA의 투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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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서울시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수는 작년에는 각 5개에 그쳤으나 올해는 11개, 10개로 늘어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 '서울M+센터'에 입주할 자격을 얻으며,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SBA의 투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sba.seoul.kr)와 주요 스타트업 플랫폼(이벤터스·온오프믹스·넥스트유니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포스터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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