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울원전 1·2호기 해양생물 유입에 또 발전정지

송고시간2021-04-06 22:26

beta

해양생물 유입으로 발전을 정지했던 한울원전 1·2호기가 다시 해양생물 유입으로 발전을 정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후 한울원전 1·2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 취수구에 해양생물인 살파가 다량 유입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한울원전 1·2호기는 취수구에 해양생물이 다량 유입돼 발전을 정지했다가 이달 1일 발전을 재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한울원전 1호기와 2호기
한울원전 1호기와 2호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최근 해양생물 유입으로 발전을 정지했던 한울원전 1·2호기가 다시 해양생물 유입으로 발전을 정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후 한울원전 1·2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 취수구에 해양생물인 살파가 다량 유입됐다고 밝혔다.

살파는 대형 플랑크톤의 한 종류다.

이에 따라 2호기는 오후 6시 43분께, 1호기는 오후 7시 21분께 터빈 발전기 출력을 줄여 수동으로 정지했다.

원자로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외부로 방사선 누출은 없는 상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한울원전 1·2호기는 취수구에 해양생물이 다량 유입돼 발전을 정지했다가 이달 1일 발전을 재개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