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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19.9명…전주 대비 7.5명 ↓

송고시간2021-04-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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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유흥업소 등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진정되면서 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

경남도는 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올해 14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는 19.9명으로 13주차(27.4명)와 비교해 7.5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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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사우나, 유흥업소 등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진정되면서 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

경남도는 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올해 14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는 19.9명으로 13주차(27.4명)와 비교해 7.5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시가 45명(32.4%)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시 24명(17.3%), 창원시 17명(12.2%), 양산시 15명(10.8%), 김해시 12명(8.6%), 통영시 10명(7.2%) 순이었다.

이 기간 총확진자 수는 13주차(192명)보다 53명 감소한 139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72로 나타났다.

2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13주차(18.2%)보다 3.8%P 감소한 14.4%였다.

무증상자 감염자 수 비율도 41.7%로 13주차(45.3%) 대비 3.6%P 줄어들었다.

도는 지난 4주 동안 무증상자 비율이 50%대 안팎을 유지 중인 것으로 고려하면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많은 것을 의미하므로 일상생활 속 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격리 중 확진자 수 비율은 38.1%로 13주차(16.7%)보다 21.4%P 증가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거리두기 노력을 잠시라도 방심하면 그동안의 거리두기 실천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내가 방역의 최일선 주체라는 생각으로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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