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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민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7월 운영

송고시간2021-04-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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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주민들의 심리 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함평군은 최근 보건복지부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한 마음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았다.

함평군보건소 정명희 소장은 "안심버스 운영을 통한 강화된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마음이 건강한 함평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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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전경
함평군보건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주민들의 심리 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함평군은 최근 보건복지부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한 마음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았다.

함평군은 지원받은 국비로 15인승 버스를 구입해 내외부를 개조하고 의료기기를 버스 내부에 설치할 계획이다.

마음건강주치의로 위촉된 정신과 전문의 등이 마음안심버스에 탑승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주기적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장애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대 군민 트라우마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한다.

함평군보건소 정명희 소장은 "안심버스 운영을 통한 강화된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마음이 건강한 함평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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