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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3,130대 강세…외국인 '사자'(종합)

송고시간2021-04-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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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00포인트(0.42%) 오른 3,133.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97포인트(0.10%) 오른 3,123.80으로 시작해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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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한 코스피
상승 출발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IBK파이낸스타워 딜링룸 모습.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6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00포인트(0.42%) 오른 3,133.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97포인트(0.10%) 오른 3,123.80으로 시작해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7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94억원, 기관은 1천137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5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44%)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67% 상승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와 함께 이날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다른 경제 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경기 회복 기대가 반영되는 분위기였다.

여기에 미국 국채 금리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고용 보고서가 선반영된 부분도 있지만, 미국 장기물 금리 안정화와 달러 약세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국내 증시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업종,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카카오[035720](4.98%), 네이버[035420](3.32%), SK하이닉스[000660](1.40%), 삼성전자[005930](0.59%) 등이 강세다.

앞날 휴대폰 사업 철수를 발표한 LG전자[066570](2.91%)도 반등하는 모습이다.

반면 전일 급등한 포스코[005490](-1.49%)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58%), 건설업(1.17%)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0.80%), 철강·금속(-0.65%)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1포인트(0.05%) 내린 969.2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34포인트(0.14%) 높은 971.11에 개장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35억원, 기관이 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09%), 셀트리온제약[068760](-0.89%) 등이 약세를 보였다.

리노공업[058470](5.07%)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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