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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서 다채로운 공연·체험·전시 행사 열려

송고시간2021-04-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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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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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연
과학 공연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9일부터 시작되는 '지구최강 비틀즈'는 딱정벌레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다.

딱정벌레는 지구에서 가장 많은 약 30만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8천여종이 서식하고 있다.

전시회는 딱정벌레의 종, 분류, 환경 적응력 등에 대해 이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키친랩'도 4월 한 달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과학 아틀리에는 우드샤프와 버트나이프를 만드는 교육 행사며, 천체관측소 야간관측 프로그램도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말에는 과학공연 'BJ봉봉과 탁터봉의 우당탕 실험'이 무료로 열린다.

17∼25일 주말에는 과학마술, 양자역학, 뇌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과학의 달 특별공연 'S.O.S'(Show of Science)가 진행된다.

이 밖에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과 함께 비행기 원리를 알아보고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볼 수 있는 종이비행기 페스티벌도 열린다.

부산과학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일부 체험 전시물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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