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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대구시 산하 기관장 공모 개입 공무원 경찰에 이첩"

송고시간2021-04-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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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 공모에 개입한 대구시 공무원 2명을 경찰청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권익위가 대구시 공무원을 행동강령 위반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한 경우는 이례적이다"며 "대부분 기관 자체 징계처분 요구에 그치는 걸 참작할 때 그만큼 심각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오는 7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가 원장 후보 3명 면접을 강행한다"며 "원장 공모 개입 의혹으로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상황에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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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은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 공모에 개입한 대구시 공무원 2명을 경찰청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권익위가 대구시 공무원을 행동강령 위반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한 경우는 이례적이다"며 "대부분 기관 자체 징계처분 요구에 그치는 걸 참작할 때 그만큼 심각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상황에도 오는 7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가 원장 후보 3명 면접을 강행한다"며 "원장 공모 개입 의혹으로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상황에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조는 해당 공무원 업무 배제와 철저한 경찰 조사를 촉구한다"며 "이전 무자격 후보 합격 논란 등 원장 공모에서 혼란을 일으킨 원장추천위원회 위원장 자진 사퇴를 호소한다"고 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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